1965년 개장했다. 길이 1.5km, 깊이 1m, 넓이 70~90m. 주변에 300개 숙박시설이 있고 1월에 북극곰 수영대회 열린다.
엘시티 101층, 높이 411m.
두산 위브 제니스 80층, 아이파크 72층 293m.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롯데 타워 123층, 550m 이다.
방파제 (break water) 2017년 건설, 민광식 작가 "세계를 바라보다" 이다.
해운대 신도시는 1980년대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주택200만호 건설 일환으로 해운대 좌동 중심으로 40만호 건설한다.
1991~1997년 사이 기반시설 하고 1992년에 지표조사때 구석기 유물과 삼국시대 유물이 다량 출토 되었다. 큐슈지역과의 연관성이 재기 된다.
일제강점기 부산부 수영출장소-->1957년 구제시행으로 동래구 해운대출장소-->1980년 해운대구로 독립한다.
2022년 현재 인구 40만, 부산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
지금 구남로는 구남벌 이라 불렸다.
1887년 일본인 의사가 온천발견-->1917년 일본식 온천여관 건설-->1934년 동해남부선이 지나면서 온천마을이 생겼다.
해방후 온천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수 있어서 유명했다. 해운대 온천은 식염천으로 45~63도
이다.
동백섬은 1966년 동백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곰솔과 동백이 많다.
최치원이 다녀갔다. 12세에 당나라 유학-->18세에 빈공과 합격--> 황소난때 "토황소격문" -->885년 29세 귀국, 진성여왕때 "시무10조"-->좌절-->전국유랑
APEC 하우스 2005년 개최지, 21개국 참가
인어상은 1974년 홍익대 교수 김정숙 작품-->1987년 태풍 셀마때 유실-->1989년 동아대 임동락 교수작품 다시 세움
마린시티는 수영만 매립공사 결과물이다.
예전에 소운대라 불렀고 해변에 돌담쌓아서 썰물때 갇힌 물고기 잡았다.
1983년 매립공사 시작했다.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 때 쓸 요트장을 만들기 위해서 였다. 당시 공사업체가 (주)대우 였고 그래서 대우마린시티 아파트가 있다.
수영만비행장
원래 이름은 남벌, 강나루라 했다. 120만m2
일제강점기 과수원, 1934년 까지 골프장 이었다.
1940년 태평양전쟁때 비행장건설 해서 1944년 완성해서 육군비행장으로 쓰였다.
해방후 미군정에 의해 수영비행장으로 바뀌었고, 1950년 한국전 당시 임시국제공항-->1954년 까지 유엔공군 비행장 이었다.
1963년 부산<-->후쿠오카 노선개통 했다.
1976년 김해공항 개항하고 1996년까지 공군비행장으로 쓰였다.
1994년 건설교통부의 '정보단지 개발계획' but 1997년 IMF로 난항-->1998년 부산시로 이관-->2000년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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